메이저리그 연금1 메이저리그 연금, 메이저리그 출신 한국 선수 연금 순위 1994년 박찬호를 시작으로 김하성, 이정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한국인은 총 27명입니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해서 10년 넘게 성공한 선수도 있고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국내로 유턴한 선수도 있었습니다. 누가 성공했고 누가 실패했는지 메이저리그 연금 순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메이저리그의 연금과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들의 연금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이저리그 연금이란? 메이저리그에 43일만 로스터에 등록이 되면 사망할 때까지 연간 30,000달러 이상의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의 잘못된 정보로 1일만 메이저리그에 등록하면 연금이 나온다고 보도하는 바람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급 지급의 기준이 되는 메이저리거의 서비스 타임은 43일입니.. 2024.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