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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족여행 첫 해산물은 여기로… 예약 안 하면 후회하는 ‘목(Mộc) 해산물 식당’ 솔직 후기

by librarysheep 2025. 11. 28.

다낭 처음 왔을 때, “가족끼리 실패 없는 해산물 한 끼”가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아이 둘 데리고 덥고, 낯설고, 메뉴 고르기 어렵고… 그런데 그런 걱정을 한 번에 정리해 준 곳이 바로 목 해산물 식당이었어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저희는 예약하고, 숙소에서 그랩(Grab) 타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예약 링크도 넣어둘게요!

목(Mộc) 해산물 가게 정보 (핵심만 쏙)

주소: 26 Tô Hiến Thành, Sơn Trà, Đà Nẵng 

영업시간: 매일 10:30 ~ 23:45 (라스트오더 22:30)

예약: 페이스북,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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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신뢰 포인트

  •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레스토랑(현장 분위기/운영 포인트 설명 포함)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상위 10%)

“예약 필수”라고 말하는 이유 (진짜로 붐빔)

여기는 원래 웨이팅이 기본값인 곳으로 유명해요.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줄 피하려면 미리 예약하라고 딱 못 박고 있고 실제로 제가 여러번 방문한 결과 예약이 없으면 30분 이상 대기할 수 있어요 

아이 둘 데리고 길게 기다리는 건… 상상만 해도 피곤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예약하고 갔고, 그 선택이 여행 퀄리티를 살렸습니다.

분위기: ‘관광객용’이 아니라, 가족이 편한 “크게 잘 되는 집”

처음 도착하면 눈에 띄는 게, 현지 감성의 소박한 장식 + 야외 자리의 반짝 조명이에요. 나무에 달린 페어리 라이트(전구 조명) 있는 야외석도 너무 이뻤어요 

야외/실내(에어컨) 공간이 나뉘고, 수조/오픈키친을 갖춘 구성이 특이했어요 
실제로 가족 단위가 엄청 많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와도 된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주문 방식: “사진 있는 메뉴 + 수조에서 고르는 재미”

여기 장점 중 하나가 메뉴가 사진 중심이라 초행도 덜 어렵다는 거예요. “사진 있는 메뉴 보고 고른 다음 수조에서 해산물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해산물은 보통 무게 단위로 가격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 전에 직원에게 “이거 오늘 사이즈/무게 어느 정도?”만 확인하면 마음이 편해요. 크랩계열은  100g 단위로 계산되는 있어요 

상세 메뉴 바로가기

우리가 먹은 메뉴 (아이 둘 포함 4인) 리얼 후기

저희는 킹크랩, 오징어, 새우, 조개죽, 볶음밥, 모닝글로리(공심채) 이렇게 먹었습니다.

1) 킹크랩 — “손질 스트레스 0”

킹크랩은 솔직히 맛도 맛인데, 제일 큰 장점이 따로 있어요.
직원이 손질을 다 해줘요. 껍질 까느라 손 아프고 테이블 난장판 되는 그 과정이 거의 없습니다.


“먹는 사람은 살만 쏙쏙 집어먹게” 세팅해 주니까, 아이들 먹이기도 훨씬 쉬웠고요.

미쉐린 가이드에도 장갑 낀 직원이 조개/갑각류를 먹기 쉽게 손질해준다는 포인트가 나오는데, 제가 느낀 만족 포인트도 딱 그 부분이었어요.

2) 조개죽(Cháo nghêu) — 오늘의 MVP

저희가 먹은 조개죽은 진짜… “여기 왜 유명한지 알겠다” 싶었습니다.
해산물집에서 죽이 이렇게 기억에 남는 게 흔치 않잖아요?

  • 비린내 0, 바다향은 은근하게 올라오고
  • 속을 편하게 달래주는 따뜻함이 있고
  •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3) 오징어

오징어는 “해산물 맛집 기본기”를 확인하는 메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확신이 들었어요.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탄력 + 짠맛이 튀지 않는 간. 아이들용으로도 무난했고, 어른 입맛에도 맥주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4) 새우

새우는 크고 통통한 타입으로 나와서, 한입 먹을 때마다 “아, 신선하다”가 바로 오더라고요.


5) 모닝글로리(공심채)

해산물만 계속 먹으면 느끼해지는데, 모닝글로리는 그 흐름을 딱 끊어줘요.


마늘향 싹 올라오고, 기름에 볶은 듯한 풍미가 있어 “젓가락 회전율”이 올라갑니다. 

6) 볶음밥 — 마무리는 역시 탄수화물

마지막에 볶음밥은 필수죠.


양념/소스 남은 거랑 같이 먹으면, “오늘 한 끼 제대로 했다”로 마무리됩니다. 

처음 가는 가족에게 추천하는 “주문 조합 + 추천 메뉴”

총평: 다낭 첫 여행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은 집” 맞음

  • 붐비는 이유가 있는 맛 + 시스템 (사진 메뉴/수조 선택/대기 운영) 
  • 아이 동반이 편한 포인트: 손질 도움(갑각류) + 공간 분리(실내/야외)
  • 초행자에게 특히 좋은 이유: “무조건 뭘 먹어야 할지”가 명확함(조개죽, 랍스터 갈릭버터)

다낭 처음 오면 맛집 욕심도 나는데, 현실은 “가족 컨디션/동선/대기”가 더 중요하잖아요.
목(Mộc)은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한 번에 만족시켜주는 해산물집이라, 다음에 또 다낭 와도 “가족 외식 1번 카드”로 다시 꺼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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